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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술(成形手術)이란, 사람의 신체나 얼굴을 외형적으로 수정하는 수술을 말한다. 성형이라고 줄여 부르기도 한다.

외상이나 기형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성형수술을 재건성형이라 하고, 외상이나 기형 같은 특별한 문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미용 목적으로 이루어지는 성형수술을 미용성형이라고 한다. 본래의 성형수술(plastic surgery)은 재건성형을 가리키는 말이었으며, 이후 미용성형(cosmetic surgery)이 재건성형에서 파생되었다.


말 그대로 코에 하는 성형수술.

종류로는 코에 보형물을 넣어 높이는 수술, 뼈를 깎아 낮추는 수술, 연골을 묶거나 연골로 코끝의 길이를 연장하는 수술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기본이 되는 몇 가지 수술을 제외하고는 개인성형외과 병원마다 자신들의 병원에서만 하는 특별한 성형수술 방법이라며 이름을 붙여 홍보하곤 해서 여러가지 성형수술 이름과 방법이 존재한다.

낮은 코 융비술, 매부리코 수술, 휜 코 수술, 콧볼 축소술, 코끝 연장술(비중격연장술), 절골술, 비주성형 등이 있다. 코막힘, 축농증, 비염과 같은 기능적인 문제도 같이 수술하는 기능 코성형도 있는데, 비염이 심할 경우 실비 적용이 되어 조금 더 저렴한 가격에 수술받을 수 있다, 수술을 할 때는 주로 겉에서 흉터가 보이지 않도록 콧구멍 안쪽을 절개하여 수술한다. 콧볼 축소의 경우에는 콧볼을 절개하여 수술하는 경우도 있다.

비용은 평균 300만원대 정도이며, 수도권보다는 지방이 저렴한 편이다. 남성의 경우 코끝은 건드리지 않고 콧대에만 보형물을 삽입하는 경우도 있으며, 이 경우 비용은 두 자릿수까지도 내려간다.

수술을 받는 환자 본인의 몸에서 연골이나 진피, 지방, 근막 등을 채취해 사용한다. 자가조직이기 때문에 몸이 쉽게 받아들여서 부작용과 이물감이 적다.

연골은 주로 코끝 수술에 이용된다. 종류는 귀연골, 비중격연골, 늑연골이 있으며, 늑연골은 콧대 수술까지도 활용할 수 있다.

귀연골은 귀 뒷편과 앞에서 부분적으로 채취하며, 뒷부분 연골만 채취할 경우 귀 모양이 변형되지 않지만, 연골이 부족해 앞부분까지 채취하게 되면 귀 모양 변형이 올 수 있다. 코 아래 연골과 흡사한 굳기와 촉감을 가지며, 코 끝을 귀연골로만 수술할 경우 돼지코가 가능하다. 하지만 그 부드러움 때문에 높일 수 있는 한계가 존재하며, 강도와 굳기가 약해 귀연골로만 수술 시 코끝이 떨어지거나, 지지대가 휘는 등 수술 예후가 좋지 않을 수 있다.

비중격 연골은 날개 연골 위에 있는 연골이다. 코의 중앙을 만져봤을 때 정도의 단단함과 촉감을 지닌다. 보통 코수술을 할 때 가장 첫 번째로 쓰이는 재료이다.

늑연골의 경우 가슴에 있는 갈비뼈 연골을 부분적으로 채취한다.
늑연골을 코수술 채취할 경우 전신마취를 하며, 수술 비용 또한 첫 수술 기준으로 약 2.5배 정도 비싸다. 단단하고 연골의 양도 많아 코끝과 콧대 모두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늑연골 특유의 원래로 돌아가려는 성질이 있기에, 숙련된 의사가 늑연골을 다루는 것이 아닐 경우 보통 3년 안에 늑연골을 사용한 부분이 휘며, 휘었을 경우에 이미 신생혈관이 생겨 신체와 하나가 되었기에 제거도 어렵다. 3차 병원 등지에서 재수술 환자들에게 코성형가격 사용하는 최후의 수단이며, 첫수술부터 늑연골을 사용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늑연골이 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늑연골을 잘게 다져서 근막에 싸서 넣는 방법이나, 늑연골을 미세하게 갈아 필러처럼 넣는 수술 방법도 있지만 아직 사례가 많지 않다. 여담으로, 늑연골 수술 환자는 성형외과 하나같이 '코보다 가슴이 아프며, 가슴이 아픈 게 더 오래간다'라고 입모아 말한다.

진피는 코성형가격 피부의 구성요소 중 하나이며, 표피와 피하지방 사이에 존재한다. 콜라겐과 엘라스틴으로 이루어져 있다. 자가조직 진피는 엉덩이골 쪽에서 세로로 5cm 정도의 절개를 한 후 채취한다. 채취 후 흉터 제거 레이저 시술이나 흉터 성형 등 관리를 받지 않으면 흉이 남는다. 용도는 콧대 세우기, 코끝 높이기, 피부가 얇을 경우 보강 3가지로 사용할 수 있다. 보형물의 구축, 염증 같은 보형물로 인한 부작용을 감수하지 않고, 콧대와 코끝 융비가 가능하고, 실리콘이 비쳐보이지 않아 수술한 티가 나지 않는다. 그러나 흡수율이 제각각이라는 단점이 있다. 사람에 따라 흡수되는 정도가 30%~90%까지 차이가 나는 그야말로 케이스 바이 케이스기에 너무 적게 흡수되거나 많이 흡수될 시 결과가 좋지 않을 수 있다. 그래서 웬만해선 많은 양을 쓰지 않는다. 또한 기본적으로 진피는 '살'이기에 단단한 콧대에 덧댈 경우 만졌을 때 조금 흐물흐물하여, 전혀 콧대를 만진 것 같지 않은 느낌을 받는다. 가격 또한 일반적인 콧대 실리콘, 코끝 귀연골 수술에 비해 1.5배~2배 정도 비싸다.

지방은 주로 주사를 통해 시술하며, 현재는 많이 시술되지 않는다. 진피와 마찬가지로 흡수율이 일정하지 않다. 심지어 지방은 콧대를 더 퍼져보이게 하는 치명적인 단점도 있다.

근막은 주로 관자놀이 위에 있는 측두근막이나, 귀 뒤에 있는 근막을 사용한다. 진피와 지방에 비해 흡수율이 낮고, 무르지 않다는 장점이 있지만 양이 한정되어있기 때문에 주로 매부리를 채우거나, 보형물이 비춰보이지 않게끔 덮어주는 역할로 사용한다. 수술 환자 본인이 만약 콧대가 충분히 있어 높은 실리콘을 쓸 필요가 없을 경우에 낮은 실리콘(1~2mm)을 넣어 부작용을 코성형가격 감수하는 것보다 근막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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